우리가 볼상품 냄비,프라이팬 세트 테팔 파스텔 프라이팬 2종 세트 비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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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말씀드려요

테팔 파스텔 프라이팬 2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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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파스텔 프라이팬 2종 세트 상품구매

기름기 적은 담백한 계란말이 OK / 인덕션 NO | 집에서 파스타 / 볶음밥 / 고기구이 등을 자주 요리합니다.
그래서 프라이팬과 냄비를 종류 별로 갖추고 있는 편인데요.

기존에 사용하던 프라이팬이 많이 닳아서, 테팔 파스텔 프라이팬으로 바꿨습니다.

1. 사용하기 전, 제품 특징
– 상자에서 프라이팬을 꺼내자마자 ‘역시 테팔’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제품이 주는 느낌이 안정적입니다.

– 눈으로 봤을 때 느껴지는 프라이팬의 견고함에 비해 무게는 그다지 많이 나가지 않는 편입니다
– 손잡이가 프라이팬 바디 부분을 균형있게 잡아줍니다.

– 색상이 촌스럽지 않고, 패턴과 잘 어우러져서 제품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 자주 사용하는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 24cm는 한 손을 펼치면 딱 들어맞는 크기로 계란 후라이 2~3개, 토스트 등을 하기 적합한 사이즈 입니다.
>> 28cm는 파스타/볶음밥/구이 요리를 할 때 적합한 사이즈 입니다.

2. 사용감 ( 일주일 사용한 시점 )
– 가장 중요한! 요리가 잘 됩니다. 들러붙지 않고 프라이팬이 잘 까지지도 않고 좋습니다.
>> 기름이 필요한 요리를 할 때, 오일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도 되어서 요리를 담백하게 할 수 있습니다.
– 프라이팬이 열을 받으면 빨갛게 열센서가 변하는데, 요리 할 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볶음 요리 시, 28cm 프라이팬을 들고 흔드는데 무게와 밸런스가 잘 맞아서 손목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 손잡이의 그립감이 좋아서 개인적으로는 요리하기 편했습니다.
>> 제가 손이 크고 손가락이 긴 편이라, 간혹 어떤 프라이팬의 손잡이는 그립감이 정말 불편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테팔 프라이팬 손잡이는 합격입니다.

3. 패키지 및 기타
– 배송 시에 택배 상자 옆쪽으로 구멍을 내서, 밖으로 손잡이가 빠져나와 있었습니다.
>> 제품에 스크래치나 이물질은 없었지만, 받는 사람에 따라서는 기분이 상하는 경우가 생길 것 같습니다.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후라이팬은 역시 테팔^^ | 결혼 후 처음으로 부엌일을 시작 하면서
새색시에게 가장 어려웠던 음식은
김치찌개도 순두부찌개도 아니었고 계란말이였습니다.

결혼 전에도 계란 후라이는 많이 해봤기 때문에
‘계란말이도 몇 번 해 보면 잘 되겠지~’ 했는데
여러번 연습을 해도 어렵고 잘 안되는게 계란말이였어요.

주변에 물어봐도 “하다보면 잘 하게 된다”는 말 뿐이고
내가 해보면 늘 찢어지고 들러붙었는데
알고보니 성공적인 계란말이의 비밀은
코팅 잘 된 좋은 후라이팬과 불조절이더라구요~
(*위의 계란말이 동영상은 4배속 입니다ㅎ)

●●●

<테팔 파스텔 프라이팬 2종 세트>는
24cm와 28cm의 실용적인 후라이팬 세트입니다.

음식을 하는데 있어서 후라이팬은
나름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조리도구지요.
테팔 후라이팬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후라이팬 브랜드로 써 보면 왜 테팔이 인기인지 알 수 있어요.

2019년 7월 신상품인 <테팔 파스텔 프라이팬 2종 세트>는
‘테팔 파워글라이드 논스틱 코팅’ 이라고
기존의 레지스티움 코팅보다 코팅이 오래 간다는군요.

코팅 후라이팬의 생명은 코팅인데
코팅이 얼마나 좋은지는 계란말이를 해 보면 압니다.

제가 동영상으로 계란말이 과정을 올렸지만
처음에만 오일을 둘렀고 총 3회 계란물을 부으면서
추가 오일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우수한 코팅력으로 계란물이 파워 글라이딩하게 해 주어
기름기 적은 담백한 계란말이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새 후라이팬은 어떤 것이나
처음엔 눌러붙지 않고 잘 된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보통은 후라이팬에 계란물을 부을 때마다
새로 오일을 한번 추가해 줘야
찢어지지 않은 온전한 계란말이가 가능하기 마련인데

테팔 파워글라이드 논스틱 코팅은
오일 한번으로 계란말이 완성입니다.
이제 기름기 자글자글한 계란말이는 그만^^

계란말이가 이 정도로 가능하다면
다른 요리는 생각할 것도 없이 잘 된다는 거죠.
<테팔 파스텔 프라이팬 2종 세트>,
여러 면에서 괜찮은 후라이팬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때그때 조금씩 해서 먹고 치우려고
저는 후라이팬도 20~24cm의 작은 사이즈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음식을 하려면 28cm는 돼야 하니
24cm와 28cm 세트는 최고의 콤비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무거운 조리도구는 노땡큐,
무겁지 않고 손에 착 붙는 조리도구가 좋은데
<테팔 파스텔 프라이팬 2종 세트>는 무겁지도 않고
적당한 두께에 최강 파워글라이드 코팅으로

요리를 쉽게, 요리 시간을 빠르게 단축해주는
기특한 후라이팬 세트입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인덕션 사용불가’ 라는 것.
다른 모든 화기에 사용 가능하나
인덕션에는 사용이 안된다니 참고하세요~
(*맨 마지막 사진)

가볍고 코팅력우수한 테팔 | 역시 후라이팬은 테팔!ㅋㅋ
오자마자 반가운마음에 뜯어보니
스카이민트?컬러가 너무나 상큼합니다ㅎ

기존 쓰던 테팔 후라이팬있었는데,
그건 두꺼워서 마니 무거웠어요.
요건 가벼워서 참 좋네요.
테팔후라이팬 종류많은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거들때 손목이 아파서 가벼운게 좋더라구요.
어차피 스텐레스 후라이팬도 아니고,
소모품인데, 비싸고 두꺼운 후라이팬 굳이 쓸 필요가 없겠더라구요ㅎ
전 요리도 똥손이라ㅋㅋㅋ

근데 또 넘 저렴이 후라이팬은 코팅이 넘 빨리나가서 못쓰겠어요. 코팅이 잘 떨어져서 음식에도 들어가고 그렇더라구요ㅠ

그리고 작은사이즈 후라이팬ㅠ 넘 귀엽ㅎ
계란후라이 같은거 하고 할때 딱, 좋은사이즈ㅎ
간단하고 적은양의 부침이나 볶음등이 좋을거같아요.

후라이팬은 전체적으로 밖으로 퍼져있는 형태라,
볶음밥이나 양이 많은 요리는 좀 조심해야합니다.
구이나 부침, 전등이 딱 후라이팬 용도에 좋은것같아요.
볶음밥같은 류는 깊은 타입의 웍형태가 좋네욤^^

제가 후라이팬을 하도 험하게 써서…
요리스탈이 어떤지 생각해보니 소고기를 많이 구워먹어서
보통 후라이팬을 많이 달구어서 쓰고 많이 태우고 그래서,
기스도 많이 나고 불때도 많이 끼고 그렇더라구요ㅠ
저희 시어머님이 보시더니 후라이팬을 용도따라 쓰는게 좋고, 고기전용 주물팬을 따로 하는게 어떠냐 하시기에
그제서야 후라이팬을 용도따라쓰는게 좋쿠나..하고 느낀
살림10년차지만 살림똥손인 야매 주부입니다.ㅋㅋㅋ

그런의미에서 저 후라이팬은
가정에서 두루두루 쓰기에 참 좋습니다ㅎ

테팔이 또 좋은게 마크로 적당히 달구어졌을때가 표시나니
저같은 요알못도 알수있어서 좋아요ㅎ
마크가 보면은 열이 없을땐 T자 주위에 원형라운드에서
밝은 점들이 둘러싸고있는것을 볼수있는데,
후라이팬이 달구어졌을때는 그 밝은 점들이 없어지고 딱 붉은배경이랑 T자만 딱보여요.

동영상은 코팅력을 보여주기 위해서ㅎㅎ
받자마자 살짝 물로 먼지만 헹궈내고 키친타올로 닦은다음,
바로 기름 두르지않고 계란후라이 한번 해봤는데요,
저렇게 후라이팬만 기울여도 계란이 이동할정도로,
코팅력이 아주 좋습니다^^
물론 새후라이팬이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테팔은 전반적으로 후라이팬이 코팅력이 좀 오래가고,
제품이 야무진편이라 좋아합니다.
항상 기본급은 한다고나 할까요?

후라이팬 컬러가 산뜻해서 그런지,
주방이 다 환한 느낌입니다^^

사이즈 굿, 색깔 굿, 가격 굿, 여러모로 굿한 제품 | 가정에서 매일 사용하는 제품중하나가 프라이팬일텐데요. 그중에서도 제일 선호하는사이즈가 24cm, 28cm인데요.
딱 2개사이즈 세트로 판매하고있네요.
파스텔톤 컬러로 컬러마져도 넘나리 이쁜세트인데요.
가볍기까지 하네요.

이제품은 인덕션사용을 못하는제품입니다.
가스레인지나 하이라이터 쓰는분들만 구입하셔야하는 제품이니 참고하세요.

일단 프라이팬은 눌러붙으면 넘나리 짜증나잖아요.
스텐팬이나 주물팬은 예열이나 길들이기 넘 힘들었구요.
그래서 사용하기편한 코팅팬을 구입하시는거잖아요.
배송오자마자 베이킹소다로 닦고, 주방세제로 닦아서 기름칠해서 예열했구요.
키친타올로 한번 슥~ 닦고 기름 조금 더 둘러서 계란프라이 해보았습니다.
저기위 동영상 보이시나요?
팬에 늘러붙지않고 굴러다닙니다.
얼마만인지…. 계란프라이하다가 다 들러붙어서 급 스크램블로 바꾼적 많았거든요 ㅜㅜ
이젠 이쁘게 프라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믿을수 있는 품질 MADE IN 프랑스!!
괘찮쥬~??
내부는 파워글라이드코팅으로 눌러붙지않구요.
외부는 논스틱코팅으로 세척에 용이하답니다.

또 가운데 요리시작센서가 부착되어있어 불꽃센서에서 불꽃모양이 없어지면 그때 요리시작해주시면 되요.
열센서대로 요리하시면 최고의 요리도 가능하다니 시도해보아요~!!

처음에도 언급한거처럼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도없구요.
요리하기 편합니다.
코팅팬은 코팅이 벗겨지면 무조건 교체하셔야 하잖아요.
이참에 벗겨진 코팅팬 가지고 계시면 바꿔보세요.

테팔 파스텔 프라이팬 2종 세트, 파스텔 블루, 프라이팬 24cm + 28cm프라이팬이 테팔이라면 믿고 쓸 수 있을만큼 브랜드파워가 대단하지 않나 싶어요. 저 역시도 좋은 프라이팬을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고 있고 쓰다보면 이런 저런 단점들이 드러나기도 하지만 여기 저기의 다양한 브랜드를 사용해봐도 마찬가지인 것 같네요. 안그래도 코팅이 벗겨진 프라이팬을 버리고 새로 사야겠다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이 좋은 프라이팬을 사용해볼 수 있게 되었어요. 완젼, 진심 기뻤답니다. ㅋ

8월말에 이사를 해서 포장 그대로 새 집으로 들고와 얼마전에 뜯었어요. 낡은 프라이팬은 과감하게 버리고 이 테팔 프라이팬을 정중히 싱크대 속에 모셔놨습니다. 주방 정리가 늦어져서 이제서야 사용해봤어요. 모든 정리를 마치고 나만의 시간을 갖고자 맥주한캔과 버팔로윙을 먹으려고 테팔 프라이팬을 꺼내들었지요. 물론 에어후라이기를 사용해도 되지만 기름을 두르지 않고 구워야 하는 제품이라 이 프라이팬의 능력을 한 번 보고 싶더라구요.

1. 눌러붙거나 타지 않아 건강한 테팔 파워글라이드논스틱 코팅!
전기레인지를 통해 열심히 버팔로윙을 구워냈어요. 기름을 전혀 두르지 않고 냉동상태에서 구워내기 시작했는데 제품의 특성상 양념이 바닥에 묻어나긴 하더라구요. 이거 눌러 붙은거 아닌가 싶었지만 버팔로윙은 겉의 그 찐뜩한 맛 있잖아요, 바로 그 부분이었어요. 다 구워내고 키친타월로 반쪽만 닦아보니 전혀 눌린것 없이 역할을 잘 수행하더라구요.

2. 세척이 쉬운 테팔 논스틱 외부 코팅
네, 세척은 정말 진짜 쉬운 것 같아요.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일 수도 있지만 갓 사용한 프라이팬의 뜨거운 열기 때문에 일단 키친타올로 슥슥 닦아냈는데 정말 깨끗하게 잘 닦이더라구요. 기름때가 오랫동안 붙어 있을 이유가 없으니 퐁퐁을 이용한 세척이 더해지면 정말 청결하게 오랫동안 쓸 수 있겠다 싶었어요.

3. 맛있고 건강한 요리시작 온도를 알려주는 테팔 열센서.
테팔의 트레이드마크이자 시그니쳐죠. 내가 받은 제품은 잘 되나 싶어서 살펴봤는데 잘되네요. ㅋㅋㅋ 이거 은근히 중요하긴 하더라구요. 기름 둘러놓고 예열이 잘 됐나 싶을 때 보면 프라이팬에서 연기가 펄펄… 너무 오랫동안 예열을 해서 그렇겠죠? 이제는 그러지 않아도 되니 참 좋다 싶어요.

4. 믿을 수 있는 메이드인 프랑스 품질
요즘 중국산도 막 안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중국산이 아니라 프랑스산이라니 뭔가 더 듬직한 느낌.

5. 주방을 환하게 밝혀주는 파스텔 블루 컬러
맞아요. 색깔 너무 너무 너무 예뻐요. 포장 뜯고서 너무 예뻐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보통은 거무칙칙한 프라이팬이 많은데 색깔도 촌스럽지 않고 환하고 예뻐서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진짜 이건 별 10개라도 주고 싶어요. ㅋㅋㅋ

무엇보다 많이 무겁지 않고, 이 패키지의 구성이 정말 우리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사이즈거든요. 그래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특히나 작은 프라이팬은 너무 작거나 해서 이 사이즈를 찾기가 쉽지 않았었는데 두개의 가격이 이 정도라니, 거기나 내가 딱 원하는 사이즈라니 너무너무 좋은거 있죠. 가격을 조금 더 낮추면 물론 더 다양하게 프라이팬을 구매할 수 있어요. 그치만 진짜 가격 만큼 오래가지는 않더라구요. 테팔은 믿을 수 있는 브랜드라서 이 가격에 이 구성이라면 다음에도 계속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거기다 세련된 색깔과 화사한 느낌의 프라이팬이라니 주방의 느낌이 확 달라지는 느낌이랠까요?

아직 사용해본지 얼마되지 않아서 이 제품의 단점을 찾지는 못했네요. 소모품이니 쓰다보면 분명 코팅도 벗겨질 것이고 불편한 점도 있겠지만 다양한 브랜드의 다양한 프라이팬을 써봤지만 이 가격에 이 구성에 이런 제품이라면 자신있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추가***

남편이 고기 구워줬어요. 기름이 어마어마하게 나오네요. 같은 제품의 고기였는데 이전보다 정말 빨리 구워지네요. 이전에는 쓰던 프라이팬과 도시가스레인지였고 이번에는 테팔 프라이팬과 전기레인지였는데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조리가 굉장히 빨라졌네요. ㅎㅎ 어마어마하게 나온 기름을 키친타월로 슥슥 닦았는데 정말 물에 세척한거마냥 깨끗하게 정리되니 참 좋네요. 프라이팬 바닥 색깔이 너무 이뻐서 사용하고만 싶은 제품이에요.

테팔 파스텔 프라이팬 2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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